너무 기뻐서 자랑하려고
사랑하는 부품들 보실라우?
(ODD, HDD,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는 지금꺼 계속 사용 ^^)
CPU 인텔 코어2듀어 콘로 E6400
메인보드 ASUS P5B Deluxe STCOM
VGA ASUS 지포스 7600GT EN 7600GT 256MB 잘만Cu
RAM Hynix DDR2 1G PC2 5300 오렌지 * 2
케이스 Antec LS-100
파워 TAGAN 이지콘 TG530-U15
우선 꿈에 그리던 듀얼코어 CPU를 골라 놓고 보니 인텔이냐 AMD냐 에서 고민이 시작되어 안정적이고 멀티미디어에 강한 인텔로 가자해서 콘로로 정했고...
메인보드 역시 개인적으로 ASUS 제품을 좋아하고 775소켓, 인텔칩셋, 콘로 CPU지원 제품 중에서 그러 저럭 쓸만한 넘을 고르다 보니 저넘으로 하고...
젤 고민한 부분이 VGA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TI칩셋을 좋아하는데...제가 사려는 사양은 가격이 엄청나더군요...
왜...요즘 방열판과 사일런트 쿨링 시스템으로 가는지.....
튜닝의 귀차니즘으로 쿨러가 장착된 제품 중 가격대가 20만원대인 제품을 찾다보니
지포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보고 속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연말, 방학,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용팔이, 테팔이들의 전략이라는 여론이
메모리 묶어두기로 인해 가격이 폭등한다고...
역시나 삼성 것이 9월달에 비해 두배가까이 뛰었고...도무지 엄두가 안나
하이닉스로 가기로 했는데...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2개를 구입하니 30만원이 넘어갔습니다 ㅠ.ㅠ
오렌지(방열판)를 선택한건 기왕 이렇게 뒤집어 쓰는거 방열판이나 함 써보자...하는 생각에 했고 오버클럭을 하지 않을 거면서도 5300으로 간 것도...위와 마찬가지...
케이스는 솔직히 지금거 그냥쓰려다가....
안텍의 간지에 반해서 충동구매.. ㅡ,.ㅡ
원래는 알루미늄의 가로형태 케이스 쓰려다가 메인보드가 맞지 않아 포기....
음...지금은 케이스가 젤 기대됩니다..
파워...
지금 제 것이
350W인데 파워가 딸려서 고생을 좀 햇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빵빵하게 살아보자
으하하하 눈도 오고 컴터도 업글하고 기분 좋네요..
언능 조립해서 동영상, 사진 작업좀 맘껏 해 보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WOW 최고 사양으로 돌려보고 싶네요..
P.S. 내년에 윈도우 비스타(이름이 맞나?/) 나온다는데 그거 가격 얼마나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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