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세상사의 아늑한 피난처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개봉 2024.05.08.국가 미국장르 액션/SF등급 12세이상 관람가시간 144분인류의 시대는 끝났고,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땅.유인원 리더 '프록시무스'는 완전한 군림을 위해 인간들을 사냥하며 자신의 제국을 건설한다.원숭이, 침펜치, 고릴라, 오랑우탄, 독수리, 말, 얼룩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개봉 2024.05.08.국가 미국장르 액션/SF등급 12세이상 관람가시간 144분인류의 시대는 끝났고,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땅.유인원 리더 '프록시무스'는 완전한 군림을 위해 인간들을 사냥하며 자신의 제국을 건설한다.원숭이, 침펜치, 고릴라, 오랑우탄, 독수리, 말, 얼룩말,

1980 개봉 2024.03.27. 국가 한국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시간 99분 이 영화는 99.9%가 가짜다. 5. 18 관련 영화는 거의 다 봤지만 엉터리 허구 가짜다. 5. 18은 명백한 무장폭동이다. 국가비상계엄하에 무기고 털어 난동을 부리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쓰레기 영화 만들지 말고 국민들의 희박해진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반공계몽 영화 좀 만들어라.

댓글부대 개봉 2024.03.27. 국가 한국 장르 범죄/드라마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시간 109분 이 영화를 보니 드루킹 댓글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작살낸 근대사가 생각난다. 댓글은 다 가짜다. 그냥 재미로 반응을 보기위한 시간낭비를 한다고 보면 된다.

랜드 오브 배드 개봉 2024.03.13. 국가 미국 장르 전쟁/액션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시간 113분 전쟁터 가면서 방탄 헬멧도 안쓰고 얼굴 위장도 안하고 간다. 우리 영화는 이런 반공영화는 안 만들고 엉뚱한 영화만 만든다. 강패, 양아치, 마약, 사기, 조폭 영화만 만들어 국민 정서를 파괴하고 있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 개봉 2024.02.21. 국가 미국 장르 범죄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시간 131분 인신매매시장 규모 연 1,500억불 전 세계 800만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한 순간에 납치되어, 전 세계에 밀매되는 아이들. 믿을 수 없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듄: 파트2 개봉 2024.02.28. 국가 미국, 캐나다 장르 액션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시간 165분 사막에서 펼쳐지는 액션 쪼매 볼만하다.

파묘 개봉 2024.02.22. 국가 한국 장르 미스터리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시간 134분 감독 장재현 장재현(1981년) 감독은 영주 사람이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장점은 소수 취향인 오컬트 장르를 대중적으로 풀어낼 줄 아는 영리함이다. '파묘'는 그런 그의 장점이 발휘된 작품인 한편, 특정 장르물의 방향성을 예상했던 관객들로서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는 '도전적인' 면이 있는 작품이기도 했다. 지난 2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파묘'는 배우들의 신뢰감 가는 연기와 예상을 뒤엎는 전개가 돋보이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였다.

소풍 개봉 2024.02.07. 국가 한국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시간 113분 평점 평점3.2기준 평점5.0 내용이 괜찮은 영화다. 감동이 있다. 곧 찾아올 우리세대 이야기라고 본다. 60년 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 된다

건국전쟁 개봉 2024. 02. 01. 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시간 101분 이 영화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하여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을 밝힌 자료가 공개됐다. 선진국 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며 익힌 민주주의자요 독립운동가다. 따라서 이승만은 독재자가 아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누구보다도 우선시한 대통령이다. 또한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박사학위를 받은 대통령이다. 나머지는 모두 명예박사이고 박정희는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주려고 했으나 “씰데없는 짓 하지 마라”며 명예박사학위도 없다. “길 위의 김대중” 다큐멘터리는 영주, 안동 등 상영관이 있었는데 건국 대통령에 대한 영화는 상영관이 없다니 참 한심하다. 대구까지 가서 봤다. 이 영화에 들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