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세상사의 아늑한 피난처

1968년 오늘,김신조가 박정희 목 따로 온 날이른바 1. 21사태에 대하여 내가 아는 사실대로 記述함.북괴 민족보위성 정찰총국 소속 124군 특수부대 31명이 우리 국군 26사단 마크를 단 복장을 하고 박정희 대통령 목을 따러 왔다. 군화는 워커가 아니고 검은 농구화를 신었다.오는 동안 노출을 피하려고 줄곧 험준한 산악을 이용했고 서울까지 진입하면서 한 번도 검문을 받지 않았는데 파주경찰서 보안과 직원 우씨 4형제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김신조 일당을 발견하고 대번에 무장 공비임을 알아차렸으나 “아이고 국군 아저씨 수고 많으십니다. 국군 아저씨 덕분에 우리는 편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너스레를 떨어 공비들의 의심을 피해 죽음 면했다.5명이 경계근무를 서고 나머지는 휴식 중이었다.자신들이 노출되..

희귀한 수학여행 사진첫 번째 사진에 당최 알 수 없는 한자로 되어 있어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최고 한학자인 직필거사에게 풀이를 의뢰하였던바 아래와 같다고 함.辛酉 秋徽文高等普通學校 第四學年生慶州修學旅行時 撮瞻星臺한문을 그대로 읽으면신유 추휘문고등보통학교 제4학년생경주 수학여행시 촬첨성대즉 내용은신유년 가을에휘문고등보통학교 제4학년생들이경주 수학여행 때 찍은 것.첨성대라고 함여기서 신유년은 1921년인데 일제 강점기이다.그런데 첨성대를 어떻게 올라갔는지 참 신기하다.1921년대면 문화재청(현재 국가유산청)등 관련 부서도 없고 이에 관련 법령도 없던 시절이다.왕릉에 올라가서 막걸리 마시고 미끄럼도 타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시절이다.요즘 이랬다간 네티즌들에 뭇매를 맞고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당한다...

소비기한 지난 쌀국수소비기한 1년 6개월 지난 쌀국수 먹어도 될까?

대꼬바리, 담뱃대

추석 제사

대한민국 가짜뉴스 생산공장 전격공개

북괴의 만행 너는 벌써 잊었느냐? 너는 북괴의 6. 25 남침을 벌써 잊었느냐?(1950. 6. 25) 너는 북괴의 1958년 민항기 납북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58. 2. 16.) 너는 북괴의 청와대 습격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8. 1. 21) 너는 북괴의 푸에불로호 납치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8. 1. 23.) 너는 북괴의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 주민학살 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8. 11. 1) 너는 북괴의 KAL기 납북 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9. 12. 11) 너는 북괴의 제1, 2, 3, 4 땅굴침략을 벌써 잊었느냐? 너는 북괴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1974년 광복절 행사장에서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74. 8. 15) 너는 북괴의 판문점 도끼만행사..

북괴의 만행 너는 벌써 잊었느냐? 너는 북괴의 6. 25 남침을 벌써 잊었느냐?(1950. 6. 25) 너는 북괴의 1958년 민항기 납북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58. 2. 16.) 너는 북괴의 청와대 습격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8. 1. 21) 너는 북괴의 푸에불로호 납치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8. 1. 23.) 너는 북괴의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 주민학살 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8. 11. 1) 너는 북괴의 KAL기 납북 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69. 12. 11) 너는 북괴의 제1, 2, 3, 4 땅굴침략을 벌써 잊었느냐? 너는 북괴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1974년 광복절 행사장에서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써 잊었느냐?(1974. 8. 15) 너는 북괴의 판문점 도끼만행사..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7/12/PU2MZRDQPZH2LGHGZD3OHUJS5Q/ 군사분계선 안 넘으려 버틴 탈북어민, 4명이 팔 잡고 끌고 갔다. 문재인 정권은 간첩 정권이었다. 2019년 11월 7일 경기 파주 판문점에서 촬영된 탈북어민 강제북송 당시 사진. 탈북 어민들은 남측 시설에서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포승줄에 묶인채 대기하다가, 정부 직원들에게 끌려서 군사분계선 너머 북한군에 인계됐다. 끌려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며 버티는 모습도 사진으로 남았다. /전주혜 의원실 2019년 11월 7일 탈북어민이 경기 파주 판문점 내 남측 시설에서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포승줄에 몸이 묶인채 강제북송을 기다리고 있다. / 전주혜 의원실 2019년..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