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자꾸만 박정희 대통령이 ....

세태풍자 2006. 9. 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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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 그리워짐은 웬일일까요.
1961년 5.16 혁명 당시 발표문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가 자꾸만 생각납니다.
이 박정희의 혁명공약이 45년이 지난 오늘날 왜 이다지도 절실할까요.

당시 박대통령의 역사적 혁명 덕분에 숙명처럼 살아온 우리나라의 반만년 보릿고개를 벗어나고 대한민국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으나, 뒤이은 대통령들이 박대통령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지 못하였고, 드디어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반세기 이전의 혼돈과 친북 용공 노선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박대통령 이전에 북괴가 우리보다 2배 잘살았으나, 박대통령의 놀라운 정책으로 우리가 북괴보다 20배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김대중/노무현 무리들은 자나깨나 눈감고 김정일 퍼주기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적화통일 이룩하자며 대한민국을 전천후 전방위로 북쪽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열린당은 이미 드러내놓고 좌파노선을 내닫고 있는데, 놀랍게도 한나라당 또한 열린당의 빨갱이굿판에 놀아나고 있으니 이 어찌된 일인가요.  이 나라에는 어느새 반공정신이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간첩을 잡지 않고, 빨갱이를 구속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추천하는 인물이 알고보니 빨갱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신을 이어받은 자유민주 정당이 없습니다.

만일,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새마을운동도 한강의 기적도 없었을테니 박정희 이전의 경제수준에서 북괴의 위협아래 적화통일 된지 이미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북괴처럼 굶주림의 한반도, 세계 최빈국으로 김정일의 폭정아래 요덕수용소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괴보다 20배나 잘사는 현실에서도 좌파정부가 설쳐대는것을 볼 때, 충분히 그렇게 되고도 남았을것입니다.  
이래서 386주사파들은 박정희를 그토록 미워하나 봅니다.  적화통일 막은 박정희..
대한민국이 아직도 적화통일 되지 않은 그 힘은 박정희의 ‘한강의 기적‘ 때문이라 봅니다.
죽어서도 적화통일 막고 있는 박정희.

우리는 더 늦기전에, 굳건한 반공국가로 다시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1961년의 박정희 혁명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제2의 박정희가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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