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天眞爛漫 천진난만

세태풍자 2016. 12. 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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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眞爛漫한 아기모습 잘 감상 했습니다.


전구에 乳는 측성임을 지적하며.
정웅님 지적대로 퇴고해보심이
저도 엇비슷하게 차운해봅니다.


嬰頰霞於艶:갓난아이 두 뺨 노을보다 곱고
如晶淑黑眸:수정처럼 맑고 검은 눈동자여라.
乳兒啼莞笑:젖먹이가 울다가 빙그레 웃으면
食口共忘憂:식구가 다함께 근심을 잊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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