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邑號開城 읍호개성
邑號開城何閉門 [읍호개성하폐문]
山名松嶽豈無薪 [산명송악기무신]
黃昏逐客非人事 [황혼축객비인사]
禮義東方子獨秦 [예의동방자독진]
고을 이름은 개성인데 어찌 문을 닫으며
산 이름은 송악인데 어찌 땔나무가 없단 말인가
황혼에 나그네를 내쫓는 것은 인사가 아니니
동방 예의국에 네 혼자 오랑캐 진나라 놈이구나
반응형
'고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에 돌아와 우연히 짓다/하지장 (0) | 2007.10.01 |
---|---|
호랑이 굴에서 지내는데 (0) | 2007.09.21 |
맹호연 시 (0) | 2007.09.17 |
여포의 죽음 (0) | 2007.09.15 |
영웅이 기량을 드러내다 (0) | 2007.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