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

숙종대왕

세태풍자 2007. 7. 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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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人長智英如學:지혜를 기름은 배옴만한 것이 없고
若玉求文必待琢
:구슬의 문채는 다듬기를 기다리는 법.
經書奧旨干誰問
:경서의 깊은 뜻을 누구에게 물으랴?
師傳宜親不厭數:스승을 친히하여 자주 물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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