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산성 4 단양 온달산성 산 정상에 돌로 삥둘러 쌓았다. 문이 사방 4개 있고 성 안에는 별다른 시설물이 없다. 노란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중간에는 무덤도 하나 있다. 정상 부분에는 최근에 세운 정자가 있다. 한쪽 부분에는 허물어진 성을 다시 조성하는 작업이 중단되어 있다. 사방을 둘러보며 경치를 카메라에 담았다. 여행사진 2021.04.25
단양 온달산성 2 단양 온달산성 산 정상에 돌로 삥둘러 쌓았다. 문이 사방 4개 있고 성 안에는 별다른 시설물이 없다. 노란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중간에는 무덤도 하나 있다. 정상 부분에는 최근에 세운 정자가 있다. 한쪽 부분에는 허물어진 성을 다시 조성하는 작업이 중단되어 있다. 사방을 둘러보며 경치를 카메라에 담았다. 여행사진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