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년들
吳越同舟(오월동주)라는 고사성어로도 유명한 중국 전국시대 때
오(吳)나라에 패망한 월왕(越王) 구천(勾踐)의
충신 범려(范)가 미녀 西施(서시)를
데려다가 오왕(吳王) 부차(夫差)에게 바처 서시의 미색에 빠져 정치를 태만하게 한
부차를
마침내 멸망시켰다는 역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 대구 U 대회에 평양에서 원정 내려온 붉은 마녀 군단 이년들이 바로 현대판
월나라의 서시년들이라고 바도 별무리는 없겠지요
북괴 공산당을 위해서 그리고 김정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칠것을 굳게 다짐하고
잘훈련되고 교육된 고도의 붉은전사 북괴 신병기 마녀군단
이 마녀군단 년들의 웃음뒤에는 싸늘한 공산혁명과 붉은통일 구호뿐
이였습니다
이 마녀들의 웃음에 홀겨 오나라 부차처럼 미색에 빠져 남쪽 남정네들이 허우적거릴 때
북녁의 붉은 마녀들은 월나라
서시처럼 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년들 이지요
이마녀들이 그동안 응원단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세뇌공작을 벌리다가
오늘 드디어 그 정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광란의 지랄발작을 했습니다
오늘 경북예천 김진호 양궁장에서
북괴겄들의 응원을 마치고 대구로 가던중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에 나붙어있는 김대중과 김정일이 함께찍은 푸랑카드 사진이
비에젖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500미터나 뒤쫓아가서 울고불며 난리굿을 하였답니다
이모습을 기이하게 여기고 지역신문 기자가
사진촬영을하니 이년들이
사진기까지 빼앗아 박살내며 개지랄을 떨었답니다 이년들 남의나라에 거지구걸하듯
공밥 처먹으러와서 이게 무슨
개지랄 행패인지
야 이창도이 이거이 어케 생각하나 사죄 받아야 안되나 내두고 볼끼다 어ㅡ엉
니 어제 핸말도 있었으니까
꼭챙겨볼끼다 알간 엄중 문책에 강경대책을
안했다가는 니 온전치 못할끼다
하여턴 대한민국을 미인계로 병들게하고 망칠려고
이년들을 남으로 보낸 개정일이나
그놈의 지시을 받고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지랄떤 이년들이 밉고도 괘씸하지만
죽을둥 살둥 모르고
지랄떠는 이년들의 십분의 일이라도 나한데 요렇게 정성들이는 년
한년이라도 있으면 내평생을 잘보듬어 주면서 사랑해 줄터인데
이런 년
한 명없이 살고있는 내가 심히 유감이다만 정말 무서운년들 이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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