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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晩秋有感韻
滿街烟燭克寒風
下野民聲反響空
唯有數間靑瓦裏
厚顔無恥保孤躬
만추유감 운에 차운하다
찬 바람 무릅쓴 촛불행진 거리에 가득하고,
하야하라는 국민의 함성 공중에 메아리치네.
오직 몇 칸 푸른 기와집 안에서는,
후안무치한 사람 제 몸만 지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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