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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酒 [대 주] 백년을 산들
白居易 백거이
百歲武多時壯健 [백세무다시장건]
一春能幾日晴明 [일춘능기일청명]
相逢且莫推辭醉 [상봉차막추사취]
聽唱陽關第四聲 [청창양관제사성]
백세를 산들 건강한 때 얼마이며
봄철이라 한들 맑은 날 얼마이랴
이렇게 만났으니 마다말고 마시며
양관의 서글픈 이별가나 듣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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