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물야 상운사 경북 봉화 물야 상운사 물야 오전 생달이 골티 절은 없고 빈터만 있다. 언듯 보니 가 건물 같은 방안에서 서성이며 여승이 직접 목탁을 두드리며 불경을 외우는 소리가 들린다. 사찰기행을 하고있는데 땀을 뻘뻘흘리며 찾아왔으나 허망하다. 그 높은 오지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뭘 해서 먹고 사는지 신기하다. 여행사진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