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가로막고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는 개인택시 노원구 교보빌딩 앞 박을라면 박으란 식으로 대형버스가 지나가도 비켜주지 않고 독을 쓰고 있다. 참 한심한 택시 그래서 국민은 개, 돼지 소리 듣는다. 썩은양심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