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책

남부군

세태풍자 2021. 2.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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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이 태

지리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빨치산의 활동을 현장에서 같이 보는 것 처럼 실감나게 묘사하여 소름이 끼친다.
그 두목은 이현상이다.

악독한 빨치산의 발악은 6. 25를 거쳐 1963년에야 완전 소탕되었다.

지금 그 빨치산 후손들이 되살아나 청와대, 통일부, 국정원 등 국가 기관은 물론 기타 사회단체 곳곳에 틀어박혀 나라를 작살내고 있다.

그 놈들을 일망타진 처형해야 대한민국이 유지가 되고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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