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거짓말에 속은 학생들 양심고백 태극기물결에 합류시작◆
◆촛불시위 참가했던 여대생, 언론거짓말에 속고, 정치에 이용이 싫어 시위중단 선언◆
◆언론‧야당‧촛불세력에 속은 국민들 분통터져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오자 학생 동참◆
◆촛불세력 어린학생까지 정치에 이용하자 학생과 젊은 엄마들 이탈해 태극기집회로◆
◆진정한 민심은 촛불이 아니라 태극기라는 사실이 촛불학생 이탈 태극기에 합류◆
◆촛불시위를 그만둔 여대생의 고백◆
촛불시위에서 산타복장하고 꼭두각씨 춤추던 여대생이 촛불시위가 거짓임이 드러나 그만 두었다며 정신과 사상이 더 망가지기 전에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 여학생은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요? 저는 촛불집회에 어제까지 빠짐없이 참가해왔던 촛불시위 참가자였어요.” 라고 고백을 했다. 앞장서서 탄핵 외치며 소리도 쳐봤고, 틈만 나면 많은 언니오빠 친구들도 같이 참가했고, 대학 동아리 팀원들까지 참가해 촛불을 들었어요. 남자친구와 약속도 어기면서 매주말 마다 시위에 참가해왔어요. 나는 어린 아이들이 참가하면 항상 노란 리본까지 달아주면서 세월호 아픔을 잊지 말라고 알려주면서 시위에 참가해 왔어요.“제가 시위를 하면서 대통령 비난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을까? 최근에 제 마음이 흔들렸는데 시위가 정치색 드러내면서 시위를 이용하는 거 같더라고요.”산타복장 입고 있는 제자신이 갑자기 화가 나면서 지금까지 왜 시위에 나갔을까 후회하고 마음을 돌려먹고 시위에 안 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어제를 끝으로 시위 안 나갈 거라고 많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시위에 정떨어진 이유를 알려줬더니 일부 애들은 다 안다면서 상당수 애들이 그만 나가고 싶다고도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시위에서 시간낭비한 제자신이 밉네요. 다시는 시위 나가서 촛불 안 들 거고 대통령 비판하거나 나라 욕하는 거 그만하려고 해요. 솔직히 저희들은 언론만 보고 믿어 왔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언론만 보고 믿은 우리 국민들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 시위를 하는 거구요.
촛불시위 참여 했다 중단한 고등학생 고백
야당과 언론과 촛불세력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거짓말로 국민을 촛불에 가담하라고 선동했다. 그러나 촛불세력의 거짓말이 하나둘 들통이 나자 분통이 터진 국민들이 촛불대열에서 이탈 태극기 불결에 합류하고 있다.
휘봉고 3년 김모군이 촛불세력에 가담했다 촛불세력 거짓말이 들통이 나자 12월 31일 대한문 앞 태극기집회에 나와 "학교 교육이 전교조스럽다. 그런 교육을 받다 보니 대한민국에서 악역은 박근혜라고 생각했는데, 살펴보니 박근혜는 무죄이고 촛불세력이 마녀사냥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미 탄핵은 적법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는데 촛불세력이 탄핵 절차를 앞당기겠다는 것은 흑심이 있는 것“라고도 했다. 학교에서 전교조에 속고 촛불시위에 속았다고 실토를 한 것이다.
김군의 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다. 그런데 학생발언이 인터넷 퍼지자 궁지에 몰린 촛불 세력은 학생이 아니라 “24세의 무직자” “탈북자”“어머니가 열렬한 박사모의 아들” 등 온갖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김군을 매도하고 김군학교에 욕설과 항의전화를 퍼부었다고 한다. 촛불세력의 폭력난동이 극에 달하고 있다.
방송3사 종편의 허위방송에 분통터진 민초들 태극 기들고 거리로
국민들은 언론‧야당‧촛불세력에 속은 것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1월7일 전국에서 모인 100만의 태극기 물결 속에는 시골의 민초들이 많았다. 이들은 종편방송과 방송3사의 방송을 처음에는 사실로 믿고 대통령에 분통을 터트렸다고 했다. 그러나 태극기 집회에 와보니 모두 언론‧야당‧촛불세력이 꾸며낸 거짓말임을 알게 되어 새벽에 집을 나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했다고 했다. 앞으로 종편 방송3사의 허위방송이 계속되면 국민들의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전국에서 침묵하던 다수의 국민들이 태극기 들고 모여들기 시작 하자 촛불시위 거짓말에 속은 학생들과 젊은 층이 태극기 집회에 몰리고 있다.
언론‧야당‧촛불세력이 아무리 국민들 눈귀가라고 거짓말을 해도 인터넷 카톡을 통해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되자 촛불세력 붕괴 조짐이 보이기 시작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 이들을 정치 놀음에 이용하려한 사실이 드러나자 촛불에 아이들 데리고 참가 했던 젊은 엄마들이 속속들이 촛불에서 이탈 태극기 집회에 모여들기 시작 했다.
촛불집회에는 통진당 해산 세력, 민노총, 전교조, 종북세력, 고정간첩 5만 명(황장엽 주장)이 모여 “이석기 석방” “황교안 대통령권한 대행 퇴진” “탄핵 촉구” 등 대한민국 정부를 무력화시켜 적화통일을 하겠다며 촛불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들과 젊은 엄마들이 이탈하기 시작한 것이다.
태극기물결이 촛불을 이겼다. 진실이 거짓을 이긴 것이다. 촛불이 꺼질 때까지 태극기 물결은 계속 되어야한다. 2017.1.9
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1.14. 2시 청계광장 4시 대한문 앞
이계성<시몬>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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