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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畝方塘一鑑開 [반무방당일감개] 조그만 연못은 바르게 펼쳐진 하나의 거울
天光雲影共徘徊 [천광운영공배회] 하늘의 빛과 구름 그림자가 함께 노니는구나.
問渠奈何淸如許 [문거나하청여허] 그대에게 묻나니 어찌 그리도 맑은가
爲有源頭活水來 [위유원두활수래] 근원에서 물이 솟아나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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