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한국경제 이끌어온 주역들이 늙었다오
국민연금 고갈되니 내지갑도 텅텅비네
이제남은 여생이란 희망없는 빈곤생활
늙은이나 젊은이나 돈없으면 지옥이네
어딜가든 문전박대 괄시받는 찬밥신세
간절하게 바라는건 최저생계 기초연금
다정하던 친구들도 친인척도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