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시대

내가 엄숙하게 맞이한 酒님

세태풍자 2020. 9. 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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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숙하게 맞이한 酒님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함을 달래주는 것은 酒님이 최곱니다.
지금까지 영접한 거룩하고 신성한 酒님을 소개합니다.

그 중에는 헌금 1,000원부터 많게는 24,000원까지 하는 酒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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