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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혜=혜택볼줄 기대하고 촛불도운 양대노총
경=경사났다 춤추더니 삼일천하 태도돌변
궁=궁리 끝에 대글박에 붉은헝겊 질끈매고
김=김샜다며 피켓들고 땅바닦에 주저앉아
씨=씨내림이 그러한가 허구한날 푸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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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의 막말…세월호·노무현·문재인까지 싸잡아 비하
http://www.nocutnews.co.kr/news/50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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