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북한 인권재단 사무실

세태풍자 2018. 6. 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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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재단 사무실


북:북괴치하 인민들은 하루살이 파리목숨

한:한도없이 끌려가네 처형장과 수용소로


인:인권재단 돈만쓰고 할일없어 개점휴업

권:권세한번 부릴려고 완장자리 만들어도

재:재단출범 이년넘게 임대료만 낭비하네

단:단두대에 목날아간 고위직도 수백만명


사:사실확인 못하고서 슬그머니 폐쇄조치

무:무소불위 철권통치 최고존엄 취미인가

실:실무자는 인권문제 입도뻥끗 못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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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재단 사무실이 슬그머니 문을 닫았단다.

북괴의 참혹한 인권이 연일 벌어지는데도 속수무책이요 김정일의 존엄을 건드리기 싫어서 있으나 마나한 인권재단이요 쓸데없는 기관이라 폐쇄조치 했단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로다.

http://v.media.daum.net/v/20180615124916603?f=o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4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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