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선거유세 잡상인 수준

세태풍자 2018. 6. 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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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 잡상인 수준(6. 13 지방선거)


선:선거유세 방식보니 장돌뱅이 수준일세

거:거리마다 확성기로 시끄럽게 왕왕대니

유:유치하기 짝이없는 칠십년대 후진국식

세:세상변화 못따르고 현수막엔 空約남발


잡:잡상인과 거간꾼들 핏대올려 소리치듯

상:상대후보 인신공격 이전투구 가관일세

인:인상좋다 찍지말고 선심공약 속지마라


수:수도없이 속은국민 투표율은 곤두박질

준:준다해도 받지말고 신고해서 공명선거



한때 투표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표현이라며 투표하지 말자고 선동하던 정신나간 정당 무리가있었다.

지금은 표를 구걸하는데 정신이 빠져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투표)인데 하지 말자고하니 이놈들은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공산당 무리로 보면 맞다.

요즘 농촌에는 모내기, 마늘수확, 감자수확, 과일적과 등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가득이나 일손이 부족한데 투표하러 누가 가겠나.

하필이면 바쁜 농번기에 선거치르느라 야단법석인가.

한가한 농한기에 선거하면 안되나.

선거일 조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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