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택시운전사

세태풍자 2017. 8.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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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택:택시타고 광주가니 전쟁터나 다름없네

시:시위폭동 계엄하에 무법천지 될말이냐

운:운좋으면 살아나고 운나쁘면 죽었다네

전:전두환에 누명쒸워 살인마로 낙인찍고

사:사진영상 살펴보니 폭도들의 짓인것을


이 영화는 마치 북괴공작금지원받아 만든영화같다. 아니 북괴가 만든영화 같다.
1980년 5월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는 영화다.
무장폭도들의 만행은 안나온다.
무기고 38곳 습격 총기5천정 탈취, 수류탄, 티엔티, 실탄8만발 탈취, 방송국방화, 관공서 피습, 군수공장 피습 장갑차. 군용차탈취, 교도소습격, 시민학살 온갖만행을 저지르고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긴다.
어제의 무장폭도들이 오늘은 민주투사로 둔갑되어 온갖 혜택을 누린다니 참 기가 막힌다.
광주사태는 분명한 무장폭동이다.
역사를 함부로 조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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