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임을 위한 행진곡

세태풍자 2017. 5. 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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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임:임무띠고 북괴요원 폭동가담 기총소사

을:을숙도의 갈대처럼 피바람에 쓰러지네

위:위령탑을 높이세워 뻔질나게 영혼추모

한:한이맺힌 유족에게 가산점에 특별대우


행:행사할때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른다네

진:진실화해 위원회는 민주화로 둔갑시켜

곡:곡학아세 지나치니 사람들이 빈정대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 18”에는 북괴 특수요원이 가담했다고 하나 부정하는 견해가 있다.

망월동에는 신원불상 시체 11구가 묻혀있다는데 바로 북괴요원이라고 한다.

DNA검사하면 바로 신원이 밝혀지는데 신원을 알 수 없으니 말이다.


문대통령이 5. 18 기념식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라한다.

지도자를 잘못 뽑으니 무장폭동을 기념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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