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풍자

문재인

세태풍자 2017. 5. 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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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문제많은 햇볕계승 반국가적 조공행위
재:재난현장 팽목항의 방명록엔 고맙다네
인:인정머리 고약한것 씨내림이 틀림없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해양수산부 조직 확대 등 모종의 뒷거래를 통해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늦추게 했다는 한 방송사의 보도가 삭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3일 “세월호 인양 뒷거래 의혹과 언론탄압 의혹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SBS는 전날(2일) 익명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발언을 인용해, 해수부가 조직 확대 등 문재인 후보 측과 모종의 뒷거래를 통해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늦추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익명의 해수부 관계자는 “문재인 후보가 해수부 2차관 자리를 만들어주고 해양경찰도 해수부 관할에 넣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했으며, 세월호 인양이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결국 문 후보로부터 조직 확대 개편을 약속받은 해수부가 대선 기간에 맞춰 세월호 인양을 늦춰줬다는 의혹이다.

정준길 대변인은 “문 후보가 지난 3월 10일 팽목항을 방문해 ‘고맙다’고 한 발언도 비로소 이해가 된다”며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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