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세상사의 아늑한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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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양심
하루에도 수없이 본다.
세태풍자
2014. 3.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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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저질국민들
썩어빠진 국민들 때문에 거리질서, 기초질서가 엉망이다.
불도 안끄고 꽁초를 버리는 것을 하루에도 수없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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