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후나세 슌스케

세태풍자 2021. 9.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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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후나세 슌스케, 기준성 감수

암 환자의 80%가 항암제로 살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암으로 죽었다고 믿는다.

암 환자의 치료는 항암제사용, 방사선치료, 수술로 이어지는 살인행위를 거친다.
항암치료로 암을 고칠 수 없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머리털이 빠지고 구토 어지럼증이 생기고 발열이 나는 등 오히려 다른 암을 유발시킬 뿐이다.

일본의 암 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나는 암에 걸렸을 때 절대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사용설명서 첨부물에 항암제는 극약이라고 써있다.

보통 사람은 하루에 암세포가 5000개씩 생기는데 왜 암에 안 걸릴까.
그것은 면역세포가 암 세포를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키우면 암에 안 걸린다.
항암제의 효과는 7%다.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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