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백수, 똥차 끌고 길을 나서다.(예천 회룡포) 1

세태풍자 2020. 6. 4. 14:36
반응형

백수,
똥차 끌고 길을 나서다.(예천 회룡포)

육지속의 섬 예천 회룡포 통행로는 외나무다리 처럼 2개 밖에 없다.
홍수로 큰물이 나면 고립되기 십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