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책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세태풍자 2020. 5. 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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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북괴 두목 김일성은 우리의 월남전 파병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1968. 1. 21. 북괴 124군부대 특수요원 김신조 일당 31명을 남파시켜 청와대 습격을 자행하고 이어 2일 후 원산 앞 바다에서 정보활동을 하던 미국 푸에블로호를 납치하였으며 그해 10월 30일 1차로 무장공비(124군부대 소속) 30명을 울진, 삼척 지구에 침투시키고 이어 11월 1일 2차로 30명을 침투시켰으며 11월 2일 3차로 60명을 도합 120명을 침투시켜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노동당 정치학습과 의식교육을 하면서 주민들을 대검으로 찌르거나 돌로 쳐 죽이는 등 학살만행을 저질렀다.(당시 생포공비 김익풍 현재 생존)

 

이에 이승복(9살)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하자 무자비하게 대검으로 입을 찢어버리고 돌로 내리쳐 학살했다.

강원도 평창에는 이승복 기념관이 있는데 1년 예산이 겨우 1억 넘는 정도이고 무장폭동 5. 18 기념관 예산은 27억4천, 빨갱이 폭동 제주 4. 3 기념관 예산은 50억이라니 말이 됩니까.(2015년 통계)

 

이승복 사건은 이제 교과서에서 사라지고 동상도 헐어버리고 완전 빨갱이 정부의 수작이 가관이 아닙니다.

청와대,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 보훈처 모두 빨갱이 소굴이 되었다.

모두 일망타진 처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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