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정의기억연대

정:정신대로 끌려가서 성노예로 만신창이
의:의협심에 할머니들 도움빙자 조직결성
기:기부금과 보조금을 개인통장 받고나서
억:억대금액 회계장부 조작하고 공개거부
연:연일의혹 불거져도 시치미로 발뺌급급
대:대로변의 소녀상엔 피눈물이 고였구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5/2020051500094.html

[단독] 정의연 4년간 13억 국고보조금 중 8억 사라졌다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고보조금 13..news.chosun.com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4/2020051404035.html

[단독]정의연의 750만원 '장례지원' 유가족은 "못 받았다"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는 지난 3년간 위안부 피해자들의 ‘장례지원’에 2140만원을 사용했다고 공시해왔다. 여성가족부..news.chosun.com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4/2020051404716.html

[사설] 윤미향 개인 계좌로 기부금 받았다니 대놓고 횡령한 건가위안부 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금을 받는 과정에서 정의연 명의가..new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