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옷'을 위하여… 미세먼지·냄새·주름·유해물질, 빠르고 간편하게 없애준다
삼성 에어드레서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의류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먼지 묻은 옷을 털어낸다고 끝이 아니다. 옷에서 나온 먼지가 다른 옷에 다시 묻을 수 있다. 실내 공기와 섞여 호흡기로 들어갈 수도 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옷에서 털어낸 먼지와 냄새 입자를 미세 먼지 필터와 냄새 분해 필터로 의류뿐 아니라 건강을 책임진다. 옷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미세 먼지와 냄새, 주름, 유해 물질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거한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못 들어본 사람은 없다. '대세 가전' 에어 드레서를 제대로 써본 소비자의 생생한 후기를 한자리에 모아봤다.
"미세 먼지 많은 날 아이들 옷이 세균 범벅이 된 것 같아 신경 쓰였어요. 미세 먼지 필터로 남은 먼지까지 확실하게 제거되니 안심입니다."
다섯 살과 일곱 살, 두 아이 엄마 박지원(39)씨는 최근 미세 먼지 농도가 급등했다는 뉴스를 보며 아이들 옷을 걱정했다. 판매 중인 의류 청정기들은 먼지만 털어낸다. 그 먼지가 실내 중에 다시 돌아다닌다는 문제가 있다. 최근 에어드레서를 장만한 박씨는 아이들이 귀가하자마자 일단 옷을 벗어 에어드레서에 넣어두게 한다. 미세 먼지뿐 아니라 꽃가루,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까지 살균해준다. 필터가 확실하게 집진해주기 때문에 실내 공기와 섞일 염려도 없다.
"매일 입어야 하는 정장, 먼지뿐 아니라 회식 후 옷에 밴 냄새까지 확실하게 없애주니까 고객 응대에도 자신감이 생겨요."
직장인 이윤호(41)씨는 회식 다음 날마다 옷에서 음식 냄새와 담배 냄새가 뒤섞여 나는 게 불쾌했다. 섬유 탈취제로 냄새를 없애는 것은 잠시뿐, 매번 1만원씩 하는 드라이클리닝 비용도 부담스러웠다. 퇴근 시간이면 세탁소는 문을 닫기 일쑤. 하지만 에어드레서를 사용하고 난 뒤 불안하고 번거로운 과정이 사라졌다. 에어드레서가 냄새 성분을 털어내고 분해해 깔끔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특수 소재 옷들부터 모직 코트, 니트까지 옷감 손상 걱정 없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참 편해요."
디자이너 원정희(32)씨는 컬렉션에서 구한 소중한 옷들을 관리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다. 직접 관리하기는 어렵고, 드라이클리닝을 이용하자니 옷이 조금이라도 손상될까 봐 불안해서다. 에어드레서를 쓰면서 드레스는 물론 장식 때문에 드라이클리닝이 불가능했던 옷까지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 모직코트, 니트 등 겨울옷 관리도 쉬워졌다. 특히 모피 옷은 털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주면서 볼륨까지 복원시켜 준다.
"강아지와 고양이 냄새가 밴 옷도 이젠 걱정 없으니까 반려동물과 노는 시간이 더 즐거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윤정우(29)씨는 최근 '썸녀'와 사이가 멀어질 뻔했다. 옷에 밴 반려동물 냄새와 코트에 붙은 털들이 지저분해 보였기 때문. 요즘 윤씨는 데이트에 나가기 전 잊지 않고 꼭 에어드레서를 사용한다. 냄새 분해 필터는 단순히 냄새를 털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냄새 입자를 분해해주어 옷에 밴 반려동물 냄새를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4단계 의류 청정 기능
에어드레서는 4단계 의류 청정 방식으로 의류 청정기의 혁신을 불러왔다. '미세 먼지 필터'는 옷에서 털어낸 미세 먼지가 제품 내부에 남거나 쌓일 수 없도록 빠르고 강력하게 집진해준다. '냄새 분해 필터'는 스팀으로 제거되지 않은 냄새 및 제품에 남은 냄새까지 말끔하게 분해한다. '제트에어'는 위·아래서 뿜어져 나오며 겉감뿐 아니라 안감의 먼지와 냄새까지 완벽히 제거한다. '제트스팀'은 바이러스와 유해세균도 99.9% 살균해준다.
◇의류 청정 시대, '삼성 에어드레서' 100% 활용 팁
갑자기 급한 약속이 잡혔을 땐 빠르게 외출 고민을 해결해주는 급속 코스가 있다. 20분 만에 스팀클리닝부터 에어드라이, 주름 제거와 미세먼지까지 단번에 해결된다. 모두가 잠든 시간 혹은 아이가 공부 중일 때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람과 스팀으로 옷을 관리해 야심한 시간대에도 가동에 무리가 없다. 퀴퀴한 냄새를 없애고 좋은 향기를 남기고 싶을 때 특히 효과가 좋다. 스팀으로 냄새 입자를 분리시키고 그 입자를 필터로 분해해 제거하기 때문이다. 냄새가 사라진 옷에 아로마 시트까지 활용하면 좋아하는 향이 은은하게 배게 할 수도 있다.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6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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