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양심

이해찬의 갑질

세태풍자 2016. 9. 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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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갑질


농촌에서 퇴비냄새는 풍년을 기약하는 징조다.

이해찬이는 퇴비 냄새난다고 갑질소동을 벌여 부시장까지 출동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 농민은 농사를 패농하게 생겼다.

농민을 보호, 아니 국민의 생업을 보호해야할 국회의원이 갑질 민원으로 농사를 망치게했다.

이해찬이는 지금부터 1년동안 그 농민집에서 머슴살이로 잘못을 갚아라.

그리고 반성문써서 세종시에 제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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